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시타 산조 (문단 편집) == 기타 == 여러모로 개성이 강한 제로원의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어떤 행동에 끼어드는 일이 잘 없어서 존재감이 정말 심각하게 없다. 심지어 11화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눈치도 없는 듯한데 어떻게 전무 자리까지 올라왔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다만 눈치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드라마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은 후쿠조에라서 딱힌 틀린 말은 아니었고, 16화에서 사장해임에서 후쿠조에와 달리 오히려 아루토를 칭찬한것을 보면 어떤 식이든지 아루토를 사장 자리에서 내려놓는다는 후쿠조에와 달리 어느 정도 공과 사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는 소리로 해석된다.[* 정확히는 주주총회에서 쪽팔릴뻔한 후쿠조에를 건져주기위한 임기응변이라고 봐야한다. 줄을 잘 서고 또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능력, 즉 오히려 눈치가 좋은편에 속한다.] 27화에서 화재현장에 갇힌 절체절명의 순간에 "인간과 휴머기어가 손을 잡는 미래는 이루어지지 않는 꿈일까요?"라는 발언을 한다. 사장으로써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아루토를 쭉 비판해 왔지만, 그 또한 어느새 아루토에게 감화된 듯하다. 자이아와의 5번승부에서 결국 패배하여 히덴이 자이아에 흡수되자 회사를 떠나는 아루토에게 "임원진은 퇴사 권유를 받긴 했지만 강제성은 없다"며 아루토가 회사를 떠나는 것을 말리려고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